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일진(아리의 이야기)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7화 === 부동산에 관심 없었던 일진은 집을 둘러보며 상태를 확인하는 척 하여 허세용 사진을 계속 찍는다. 이때 일부러 말도 안되는 불평을 하면서 '''2천만 원이 아닌 2억 원을 깎아달라는'''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여 집주인은 격분하고 공인중개사는 그 말에 당황한다. 결국 일진은 다른 아파트하고 고민해본다고 말하고 나가버린다.[* 이제 허세용 사진 찍을만큼 찍었으니 변명거리를 만들어서 교묘히 빠져나간 것이다.] 공인중개사는 집주인에게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이며 사과를 한다. 일진은 차 안에서 휴대폰 안의 사진보면서 사진 잘건졌다면서 실실 웃는다. 공인중개사가 차문을 두들기면서 문이 잠겼는데 열어달라고 하지만, 일진은 일 때문에 바쁘다고 거짓말을 하고 공인중개사를 태워주지도 않고 그냥 가버리며, 찜질방을 간 뒤 컵라면으로 식사를 하였다.[* 이때 찜질방 안에서 [[아리의 이야기#s-2.2.1|27살, 나는 카푸어가 되었다]]에 등장했던 [[김재혁(아리의 이야기)|김재혁]]과 닮은 인물이 지나갔다. 혹시 동일인물이 아니냐는 댓글들이 올라왔지만 아무런 코멘트가 없었기에 그냥 무관한 엑스트라로 추정된다.] 아파트 딱지를 찍은 사진을 스티커 제작업체에 의뢰하여 스티커를 주문하고 자신의 자동차에 입주자 마냥 스티커를 붙였다. 그리고 아파트 안에서 찍은 허세용 사진들을 아린에게 보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